K리그 1년 차 '대성공' 정정용 감독 "2021년엔 결과 낸다, 목표는 승격"[인터뷰]
제공 | 서울 이랜드 “다음해 목표는 명확하다. 결과와 승격이다.” 정정용 서울 이랜드 감독은 프로 사령탑 1년 차를 성공적으로 마감했다. 2년 연속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던 서울 이랜드는 정 감독의 지도 아래 새로운 팀으로 변신했고, 당당히 5위에 자리했다. 순위는 중위권이지만 3위 경남FC, 4위 대전하나시티즌과 승점이 같았다. 아쉽게 플레이오프 진출에는
- 스포츠서울
- 2020-12-0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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