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패 빠진 고희진 감독의 바람 "성장의 밑거름 됐으면…"[현장인터뷰]
삼성화재 고희진 감독이 25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보고 있다. 2020. 11. 25. 의정부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성장의 밑거름 됐으면 한다.” 고희진 감독이 이끄는 삼성화재는 25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 스포츠서울
- 2020-11-25 22:1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