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터 고민' 신영철 우리카드 감독 "하승우에 기회, 눈치 보지 말고 하라고 했다"[현장인터뷰]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이 지난 10월2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선수들을 독려하고있다. 2020.10.29.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신영철 우리카드 감독이 세터 하승운의 활약을 기대했다. 신 감독이 이끄는 우리카드는 2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대한항공과의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2라운
- 스포츠서울
- 2020-11-24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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