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골' 이동국 "내게 온 기회 모두 살리지 못해 아쉬워"[현장인터뷰]
제공 | 프로축구연맹 “내게 온 기회 모두 살리지 못해 아쉽다.” 이동국은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5라운드에서 멀티골로 팀의 4-1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를 마친 이동국은 “강원전 패배로, 우승하기 위해 오늘 승리가 필요했다. 원정에서 즐거운 생각으로 경기에 임해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
- 스포츠서울
- 2020-06-06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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