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수 "양동현, 젊은 패기로 붙으면 1대 1 막을 수 있어"[현장인터뷰]
FC서울 황현수. 제공 | FC서울 “양동현, 젊음 패기로 1대 1 붙으면 막을 수 있다.” FC서울 수비수 황현수는 28일 경기도 구리 GS 챔피언스파크에서 오는 31일 성남과의 홈 경기를 앞두고 열린 미디어데이에 참석했다. 그는 지난 22일 포항과의 3라운드 원정에서 헤딩골을 넣었다. 그는 0-1로 뒤진 상황에서 전반 34분 박주영의 코너킥을 헤딩으로
- 스포츠서울
- 2020-05-2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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