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인터뷰] “선수들을 위해서라면”…조광복 대학배구연맹 부회장 이야기
“선수들을 위해서라면.” 조광복 부회장은 약 25년째 한국대학배구연맹에 몸담고 있다. 총무이사직을 역임했고 연맹 전반에 걸친 살림살이를 담당했다. 리그와 1,2차 대회 운영은 물론 타이틀 스폰서 유치, 방송사와의 중계권 계약 등 그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다. 오랜 기간 대학배구와 발맞춰 걸어온 만큼 애정도 남다르다. 선수들을 향한 마음은 더욱 애틋하
- 스포츠월드
- 2020-05-14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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