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신영철 감독 "우승 여부 떠나 선수들 챔프전 경험 못한게 가장 아쉬워"[인터뷰]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이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장충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한국배구연맹(KOVO)이 V리그 조기 종료를 결정하면서 2019~2020시즌 남녀부 우승팀은 없다. 다만 5라운드 순위를 기준으로 해 남자부에서는 우리카드가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하게 됐다. 우리카드는 신영철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지난시즌 창단 후 처
- 스포츠서울
- 2020-03-25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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