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슈타트 #태극마크 #롤모델기성용…백승호가 말하다 [현장인터뷰]
다름슈타트 미드필더 백승호가 2월29일(한국시간) 하이덴하임전을 마친 뒤 공동취재구역에서 스포츠서울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하고 있다. 다름슈타트 | 한지훈통신원 “골 넣고 괜찮은 경기 하고 있어서 다행이죠.” 독일 분데스리가 2부리그 다름슈타트에서 착실하게 성장 중인 백승호(23)는 최근 공격형 미드필더로 변신해 호평받는 것에 이같이 말했다. 그는 29일(
- 스포츠서울
- 2020-03-02 05: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