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점유율 버리지 않는다'…벤투 "철학과 스타일 유지"
파울루 벤투 감독의 기존의 점유율 축구를 끝까지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5일 부산아시아드경기장에서 열린 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2019 중국과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한국은 2전 전승으로 마지막 일본전을 앞두고 있다. 일본 역시 2전 전승 승점 6점으로 한일전 승리 팀이 동아시안컵 우승을 차지한다.
- 스포티비뉴스
- 2019-12-15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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