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기억만 있었는데…" 헤일리가 다시 V리그 복귀한 이유[현장인터뷰]
현대건설 새 외인 헤일리 스펠만. 제공 | KOVO “좋은 경험한 기억 때문에 다시 돌아오게 됐다.” 현대건설은 1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도로공사와의 도드람 2019~2020시즌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홈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5-17 23-25 25-21 25-14)로 승리했다. 헤일리 스펠만은 이날 18점으로 팀 내 가장 높은 득점을 기록했
- 스포츠서울
- 2019-12-01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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