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고한 벤투 감독 "의견 존중하지만…대표팀엔 빌드업 축구가 적절"[현장인터뷰]
국가대표 축구대표팀 벤투 감독이 20일 레바논과의 조별예선경기, 브라질과의 평가전을 마치고 입국했다. 기자회견에 앞서 코치들과 함께 자신의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벤투 감독. 2019.11.20.인천공항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파울루 벤투 감독이 확고한 자신만의 철학을 강조했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0일 11월 A매
- 스포츠서울
- 2019-11-2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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