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식 감독의 미소 "계산 못한 승리…대한항공이라 더 의미있어"[현장인터뷰]
신진식 삼성화재 감독. 제공 | KOVO ‘부상병동’ 삼성화재가 이번 시즌 1강으로 꼽히는 대한항공을 잡아내는 이변을 연출했다. 삼성화재는 2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도드람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대한항공과의 원정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2-25 25-23 25-14 25-19)로 승리했다. ‘토종 주포’ 박철우는 23득점을 책
- 스포츠서울
- 2019-10-2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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