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규의 자신감 "우즈벡, 크게 잘한다고 생각하지 않아"[현장인터뷰]
김진규(부산)가 9일 화성종합경기타운 보조경기장에서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화성 | 이용수기자 김진규(22·부산)가 도쿄올림픽 아시아 예선 상대이기도 한 우즈베키스탄을 향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은 오는 11일, 14일 양일간 우즈베키스탄과 친선 2연전을 치른다. 지난 7일 소집된 대표팀은 화성화성종합경
- 스포츠서울
- 2019-10-0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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