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감독 "슈어저, 7~8이닝 던져줬으면" [현장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워싱턴DC) 김재호 특파원 벼랑끝에 몰린 데이브 마르티네스 워싱턴 내셔널스 감독은 선발 맥스 슈어저에 대한 믿음을 전했다. 마르티네스는 8일(한국시간)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리는 LA다저스와 디비전시리즈 4차전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나에게 있어 가장 이상적인 경우는 슈어저가 7~8이닝을 막아주는 것이다. 그 다음은 두(션 둘리틀)
- 매일경제
- 2019-10-08 06:4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