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승선한 김신욱 "난 장단점이 분명한 선수…편한 마음 아냐' [현장인터뷰]
축구 대표팀의 김신욱이 2일 인천공항을 통해 터키 이스탄불로 출국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있다. 2019.09.02. 인천공항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벤투호에 승선하는 김신욱(31·상하이 선화)은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일 인천공항을 통해 터키로 출국했다. 9월 소집명단에 벤
- 스포츠서울
- 2019-09-02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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