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기 마친 류현진 "내 점수는 99점...올스타 준비됐다" [현장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빅리그 진출 이후 가장 성공적인 전반기를 보낸 LA다저스 좌완 선발 류현진이 지난 전반기를 되돌아봤다. 류현진은 5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홈경기 선발 등판, 6이닝 3피안타 3볼넷 5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투구 수 89개, 평균자책점은 1.73으로 내렸다. 5-
- 매일경제
- 2019-07-0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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