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재계약 금액 논의는 아직 일러…서두르지 않을 것"
박항서 베트남축구대표팀 감독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아직 (재계약을) 서두를 시기는 아닙니다." 박항서(60)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베트남축구협회와 재계약 협상을 시작한 것에 대해 "재계약 금액에 대한 논의는 아직 이르다"라고 말했다. 박 감독은 28일 연합뉴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재계약과 관련해서 베트남 현지 언론에서
- 연합뉴스
- 2019-06-2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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