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 감독 "손흥민-이강인 공존, 2차예선부터 충분히 가능하다"[창간특집]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이 스포츠서울 창간 34주년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주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이강인은 손흥민처럼 좋은 재능을 갖췄다.” 대한민국의 6월이 붉게 물들고 있다. 한국 축구에 상전벽해 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다. 1년 전 6월, 국가대표팀이 러시아 월드컵 독일전에서 세계 축구사를 뒤흔드
- 스포츠서울
- 2019-06-21 05:2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