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해결사로 우뚝선 황의조 "마음만은 매경기 득점을 노린다"[현장인터뷰]
한국의 황의조가 7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호주의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한국은 황의조의 골로 호주에 1-0으로 승리했다. 2019. 6. 7. 부산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또 한번의 해결사의 진가를 보여준 황의조(감바 오사카)가 골잡이로서의 마음가짐을 전했다. 황의조는
- 스포츠서울
- 2019-06-08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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