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승에도 만족하지 않는 하든 "턴오버 너무 많다" [현장인터뷰]
휴스턴 로켓츠 가드 제임스 하든은 대승에도 만족하지 않았다. 하든은 18일(한국시간) 도요타센터에서 열린 휴스턴 로켓츠와의 플레이오프 1라운드 두 번째 경기에서 33분 26초를 뛰며 32득점 13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을 기록했다. 그의 활약에 힘입은 휴스턴은 118-98로 이겼다. 하든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우리 팀은 아주 집중된 상태"라고
- 매일경제
- 2019-04-18 15:0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