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 감독 "바레인은 역습시 강점…우리 스타일대로 나가겠다"[현장인터뷰]
두바이 | 도영인기자 “지난 경기처럼 상대를 컨트롤 하면서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파울루 벤투 한국축구대표팀 감독이 아시안컵 16강전을 앞두고 기성용의 전력 이탈 등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필승을 다짐했다. 한국은 22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의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바레인과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
- 스포츠서울
- 2019-01-2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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