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와 8점 차 ‘선두’로 전반기 마무리…대한항공 헤난 감독 “긍정적으로 봤다, 정지석·임재영 회복은 걱정”[현장인터뷰]
사진 | 한국배구연맹 “(전반기는) 긍정적으로 봤다.” 헤난 달 조토 감독이 이끄는 대한항공은 28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카드와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3-1(25-21 25-22 23-25 25-22)로 승리했다. 직전 KB손해보험전에서 패한 대한항공은 재차 연패에 빠지지 않았다. 승점 40 고지에 오른 대한항공
- 스포츠서울
- 2025-12-2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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