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인터뷰]부천 하나은행 "위성우가 무섭다" vs 아산 우리은행 "이상범 관록, 배우는 것 많다"
사진제공=WKBL "우리은행이 무서운 게 아니라 위성우가 무서운거다." 이상범 부천 하나은행 감독의 말이다. 부천 하나은행은 21일 부천체육관에서 아산 우리은행과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홈 경기를 치른다. 결전을 앞둔 이 감독은 "2연패 중이다. 어떻게든 끊어야 한다. 연승하다 깨지면 후유증이 온다. 어제 경기로 끝내야 했는데, 경기를
- 스포츠조선
- 2025-12-2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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