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한 기복 바라보는 파에스 감독의 시선 “부담감 있는 듯, 두터운 믿음 있다”[현장인터뷰]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 사진 | 한국배구연맹 우리카드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이 김지한을 향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우리카드와 KB손해보험은 2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우리카드는 현재 승점 19를 기록하며 6위에 자리하고 있다. 하위권이지만 5위 한국전력(22점), 4위 OK저축은행(23점
- 스포츠서울
- 2025-12-2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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