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선두 탈환이 눈에 보인다,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좋은 경기력, 이제 우리 것이 됐다” 대만족[현장인터뷰]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제공 | 한국배구연맹 한국도로공사를 격파하며 선두권 판도를 바꾼 현대건설의 강성형 감독이 승리에 미소 지었다. 강 감독이 이끄는 현대건설은 18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로공사와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대결에서 세트스코어 3-1 승리했다. 현대건설은 5연승을 달렸고, 승점 32를 기록하며 도로공사(35점)를 3
- 스포츠서울
- 2025-12-18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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