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추격 노리는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이번엔 해볼 수 있다” 자신감[현장인터뷰]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제공 | 한국배구연맹 선두 추격을 노리는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이 승리를 다짐했다.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는 18일 수원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도로공사가 승점 35로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현대건설은 29점을 기록하며 2위에서 추격하고 있다. 이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최대 3점 차로 좁혀
- 스포츠서울
- 2025-12-18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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