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가 보이기 시작했다, 다음 맞대결 기대하는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좋은 흐름 가져올 수 있다”[현장인터뷰]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제공 | 한국배구연맹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이 연승에 만족감을 표했다. 강 감독이 이끄는 현대건설은 1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와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 승리했다. 4연승을 달성한 현대건설은 29점을 기록하며 선두 한국도로공사(33점)를 맹추격했다. 3위 GS칼텍스(19
- 스포츠서울
- 2025-12-13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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