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24 기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2018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의 경기가 열렸다. 배지현 아나운서가 시어머니와 경기장을 찾아 남편 류현진을 응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