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서장훈과 이혼 후 진정한 나 찾아..2세 낳고 싶어 난자 냉동”[Oh!쎈 리뷰]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제 56회 대종상 영화제(2020)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아나운서 오정연이 포즈를 취하며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cej@osen.co.kr 방송인 오정연이 농구선수 출신 서장훈과 이혼 후 진정한 자신을 찾았다며 2세에 대한 바람도 내비쳤다. 지난 17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이하
- OSEN
- 2025-02-1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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