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홍진희 “회식 자리에서 뒤통수 맞아..은퇴 결심” (‘같이삽시다’) [어저께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홍진희가 과거 은퇴를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이경애와 홍진희가 사선가를 찾아와 유쾌한 동거 생활을 시작했다. 왜 필리핀을 갔냐는 박원숙의 질문에 홍진희는 “40살이 되면 은퇴를 하고 싶었다. 그 나이가 많은 나이인줄 알았다”라고 밝혔다. 홍진희는 “우리 엄마가 46살에 돌아가
- OSEN
- 2025-01-04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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