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할머니가 준 흑염소즙, 버렸다" 막말 여친 사연에 서장훈→김숙 분노 ('연애의 참견') [Oh!쎈 리뷰]
방송 화면 캡쳐 막말 여자친구의 사연에 분노가 터졌다. 31일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에서는 솔직함을 핑계로 막말을 하는 여자친구의 사연에 MC들이 분노했다. 이날 사연자는 너무 솔직한 여자친구 때문에 고민이라는 이야기를 털어놨다. 사연자는 할머니께 여자친구를 소개했고 사연자의 할머니는 흑염소즙을 선물했다. 여자친구는 처치곤란이라며 불만을 털어
- OSEN
- 2024-12-31 23:1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