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 김재원 마음 사기 위해 거짓말 연속..비밀스러운 두 얼굴(옥씨부인전)[Oh!쎈 리뷰]
연우가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궁금증을 낳았다. 28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에서는 성도겸(김재원 분)의 환심을 사기 위해 거짓을 일삼는 차미령(연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미령과 성도겸은 외지부 사무실에서 함께 일을 하며 가까워졌다. 차미령과 성도겸은 일 처리하는 부분에 있어 서로 다른 견해로 투닥거렸다. 차미령은 “좀 따라나오라”라며
- OSEN
- 2024-12-28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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