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이하늬 위해 총구 머리에 겨눴다…"그동안 감사했다" (‘열혈사제2’) [어저께TV]
'열혈사제2’ 김남길이 총구를 본인의 머리에 겨눴다. 13일 전파를 탄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에서는 박경선(이하늬 분)을 살리기 위한 김해일(김남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홍식(성준 분)과 마주친 김해일은 급하게 부채로 얼굴을 가렸지만, 웃고있는 김홍식의 얼굴을 확인하고 부채를 내리고 “방 꼬라지가 이게 뭐냐”라며 핀잔을 뒀다. 이에 김홍식은
- OSEN
- 2024-12-14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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