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미연, "35년 절친 강수지, 만삭 몸으로 매일 병원 찾아와" 눈물 ('같이삽시다') [Oh!쎈 리뷰]
방송 화면 캡쳐 원미연이 강수지의 미담을 이야기했다. 12일에 방송된 KBS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원미연이 절친인 가수 강수지에 대한 고마움을 이야기했다. 이날 박원숙, 혜은이, 남궁옥분, 원미연은 함께 흥선대원군의 별서 석파정 나들이에 나섰다. 사선녀는 풍경에 푹 빠져서 힐링했다. 남궁옥분은 "흥선대원군의 호가 석파라고 하더라. 그래서 석파
- OSEN
- 2024-12-12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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