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ven" '父친상' 당한, 사강 딸들의 선곡..사강, 남편 영상에 '눈물' [어저께TV]
‘솔로라서’에서 사강이 남편 없는 첫 생일을 아이들과 보낸 가운데, 아이들의 투바투의 'Heaven(천국)'을 선곡해 더욱 먹먹하게 했다. 10일 방송된 SBS 플러스 ‘솔로라서’에서 사강이 남편 없는 첫 생일을 보냈다. 앞서 사강은 지난 2007년 3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해 슬하 2녀를 뒀다. 그러던 중 지난 1월 갑작스럽게 남편상을 당했다. 향년 49
- OSEN
- 2024-12-11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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