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로코에 편향된 역할 고민 "선택지 좁아져" ('채널십오야') [Oh!쎈 리뷰]
채널십오야 배우 박보영이 로코에 한정된 작품 활동에 대한 고민을 밝혔다. 11월 28일 ‘채널십오야’채널에 ‘MBT 'I' 들만 모인 오후의 티타임 | 나영석의 와글와글’이라는 영상이 게재되었다. 이날 영상에는 “이 영상의 효능 1. 내향인의 마음이 편안해집니다2. 조명가게에 대한 기대가 샘솟습니다”라는 문구가 추가되었다. 이날은 배우 박보영, 김설현, 김
- OSEN
- 2024-11-2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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