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주지훈, 서글픈 신체 변화 고백..."그럴 나이다" (‘틈만나면’) [어저께TV]
'틈만 나면,’ 주지훈이 자고 일어나면 아플 때가 있다고 밝혔다. 26일 전파를 탄 SBS '틈만 나면,'에는 배우 주지훈과 김희원이 등장했다. 공개를 앞둔 영화 '조명가게'는 김희원이 감독, 주지훈이 주연배우를 맡았다고. 김희원은 이번 작품이 감독 데뷔작이며 직접 주지훈을 캐스팅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주지훈은 캐스팅 일화를 밝히며 "전화해서 (김원희
- OSEN
- 2024-11-2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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