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정우성·이정재와 회식"…강수정 "나만 빼고 불렀다" 폭로 ('4인용식탁') [어저께TV]
현영이 과거 '여걸식스' 회식에 대해 이야기했다. 11월 11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겸 사업가 이정민이 절친으로 강수정, 박은영 아나운서와 방송인 현영을 초대했다. 이날 이정민은 새로 이사한 지 3년 된 집을 공개했다. 이정민은 "재건축 아파트라서 인테리어를 한 게 없다. 다 새 거였다"라고 설명해
- OSEN
- 2024-11-12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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