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子에 술 심부름→"해장라면 끓여줘"…'고딩엄빠5' 김정민, 충격 일상 [어저께TV]
중학교 3학년 아들에게 아르바이트를 하라고 말하는 고딩엄마가 등장했다. 30일에 방송된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5'에서는 고등학교 1학년때 엄마가 된 고딩엄마 김정민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앞서 김정민은 고등학교 1학년 때 엄마가 됐고 남자친구는 임신 후 소년원에 갔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김정민은 아이를 포기하지 않고 엄마가 됐지만 시설에 8년
- OSEN
- 2024-10-31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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