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 박유천 팀탈퇴가 서운? 김재중母 발언에 '갑론을박' [어저께TV]
'편스토랑'에서 마치 범죄자 박유천을 감싼 듯, "팀에서 빠져서 서운"하다는 김재중 모친의 발언이 때아닌 갑론을박이 나오게 했다. 18일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편스토랑'에서 김재중 본가를 찾은 김준수가 그려졌다. 이날 김재중은 "10대 때부터 이어진 우정 , 가족끼리 교류하는 사이다"며 동방신기부터 제이엑스를 함께 활동한김준수를 반겼다. 김재중은
- OSEN
- 2024-10-19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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