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이현주, 혀 절단 사고로 우울증..흉기로 가족 위협→유서 작성까지 “비극”[어저께TV]
개그우먼 이현주가 혀 절단 사고 후 암울했던 인생을 고백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N ‘동치미’에서는 ‘죽을 뻔했지만 죽으란 법은 없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현주는 “혼자 자칭 ‘인기 절정’으로 살고 있다. 희극인이지만 극적인 삶을 살았다. 고난의 개그맨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10년 전, 10살 연하와 결혼한 이현주는 현재 행복한 나날
- OSEN
- 2024-07-21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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