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조재진 "마음고생으로 낚시 & 양봉 다녀"[Oh!쎈 리뷰]
‘골 때리는 그녀들’ 조재진이 지난 시즌 강등의 아픔으로 낚시터와 양봉장을 전전했다고 말했다. 3일 방영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골 때리는 연맹’이 위촉되었다. 배성재는 “공정하고 발전적인 여자 축구의 길을 위해 ‘골 때리는 연맹’을 설립하게 됐다. 초대 위원장은 하석주다”라고 말했다. 배성재는 “골 때리는 연맹 첫 번째 안 건이다. 팀 매칭
- OSEN
- 2024-07-03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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