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매출 1천만원→3억원 가능" 서장훈도 인정한 운동후배 누구? [어저께TV]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미국에서 어마어마한 매출을 기록 중인 사연남이 출연, 썸녀에 대한 고민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KBS조이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미국에서 월수입 천3백만원인 셰프가 출연, 서장훈은 “많이 번다”며 깜짝 놀랐다. 알고보니 톱1 초밥식당의 헤드 셰프였던 것. 한국에선 13년 동안 축구선수로 활동했다는 사연남. 부상으로 은퇴 후
- OSEN
- 2024-05-14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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