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은우→1세 준범이, MC로 변신”…어린이날 맞아, 슈퍼맨 아이들이 떴다 (‘슈돌’) [Oh!쎈 리뷰]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 아이들이 스튜디오에 등장해 MC로 분했다. 5일 전파를 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세상에서 가장 큰 선물’ 편으로 꾸며졌다. 어린이날을 맞아 슈퍼맨 아이들이 스튜디오에 특별한 MC군단이 됐다. 문희율은 “8살 잼잼이 문희율입니다. 어린이날이라서 어린이가 MC가 됐다. 귀엽게 봐주세요”라고 인사를 했다. 이를 들
- OSEN
- 2024-05-05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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