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느낌나” 김수로…게임 세트장 스케일에 ‘감탄’ (‘먹찌빠’) [어저께TV]
'덩치 서바이벌-먹찌빠’ 김수로가 큰 규모의 게임 세트장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이하 '먹찌빠')에 배우 김수로와 강성진이 출연했다. 늘 한 팀이던 서장훈과 신기루가 다른 팀으로 쪼개졌다. 신동은 서장훈의 팀 조합을 보고 서장훈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 조합이라고 말하기도. 신기루는 “나만 없으면 이긴다
- OSEN
- 2024-03-15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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