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전현무 "집에서 결혼 독촉? 앓는 소리 먼저..난 글렀다" ('사당귀')[어저께TV]
방송 화면 캡쳐 방송인 전현무가 결혼 독촉에 대처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25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정지선이 시댁을 방문해 식구들과 식사를 하고 시동생의 식당 솔루션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지선 셰프는 남편, 아들과 함께 너무 바빠 설 명절에는 방문 못했던 시댁을 방문했다. 92살 시할머리부터 무려 4대가 모인 집인 만큼 식구
- OSEN
- 2024-02-26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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