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4천억 날렸다”… 유지연, “국민 불륜女→서울대 출신 엘리트" (‘진격의 언니들’) [Oh!쎈 리뷰]
'진격의 언니들’ 유지연이 1조 4천 억원을 날렸다고 밝혔다. 7일 전파를 탄 채널S 예능프로그램 '진격의 언니들'에는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에서 불륜녀 전문 배우로 얼굴을 알린 배우 유지연이 출연했다. 유지연은 “불륜은 안 하고요, 비구니처럼 사는 유지연이다”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유지연은 “꽃뱀출신인데 바보 같이 산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라며 고민
- OSEN
- 2023-02-07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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