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미 아나 "프리랜서 전향 후 막막, 모아둔 돈 없이 1~2년 버텨" [텔리뷰]
마이웨이 윤영미 / 사진=TV조선 캡처 '스타다큐 마이웨이' 윤영미가 프리랜서로 전향한 뒤 어려웠던 상황을 회상했다. 4일 방송되는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스타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38년 차 아나운서 윤영미의 진솔한 인생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1985년 춘천MBC 아나운서로 입사한 윤영미는 이후 SBS로 이직해 '최초의 여성 프로야구
- 스포츠투데이
- 2022-12-05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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