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생배우' 고두심 "그 눈빛보고 연기하고팠는데.." 할리우드 꿈꾼 이유 [어저께TV]
'고두심이 좋아서'에서 고두심이 할리우드에 대한 소망을 드러낸 가운데 함께 일하고 싶은 배우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28일 채널A '고두심이 좋아서'에서는 인천섬으로 향한 고두심이 그려졌다. 이날 고두심은 신시모도로 향한 모습. 제주남매인 김창욱도 함께 했다. 삼륜 오토바이를 타보기로 한 두 사람. 오토바이로 신문배달 경험이 있다는 김창욱은 "제주지역 언론
- OSEN
- 2022-11-30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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