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한정리2' 낸시랭, 20년 된 母 유품+1년째 방치된 옷 가득 "매일 母 사진 봐" [어저께TV]
낸시랭이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5일에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2-절박한 정리’에서는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집 정리를 통해 힐링과 쉼을 얻었다. 낸시랭은 "어머니가 돌아가신지 13년이 넘었다. 17년 동안 암투병을 하셨다"라며 "내가 무남독녀 외동딸"이라고 말했다. 이어 낸시랭은 "어머니가 살아계셨을 때가 아프셔도 좋았던 것 같다"라
- OSEN
- 2022-10-06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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